아이파크몰은 지난 10일 시내 면세점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10% 상품권 증정, 10% 할인전, 특가 상품전, 사은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된다.
10% 상품권 행사에서는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2만원, 4만원, 10만원 등 상품권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바캉스 용품을 사은 선물로 받는다.
또 잡화와 의류, 아웃도어 용품 등 150여개 브랜드를 10% 할인하는 특별 세일행사도 마련돼 있다.
서일엽 현대아이파크몰 마케팅 이사는 "HDC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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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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