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영 예정인‘나 혼자 산다’에서는 45년간 병원과 담쌓고 살았던 황석정이 최근 부쩍 늘어난 촬영 스케줄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건강검진을 결심했다.
황석정은 떨리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40대가 암 발생률이 높다는 의사의 말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검진을 마치고 결과를 듣던 황석정은 의사에게서 정밀검사를 권유받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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