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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윤소희가 ‘사랑하는 은동아’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7월18일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했던 윤소희는 극중 톱스타 지은호의 첫사랑 지은동의 20대 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에 윤소희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고, 지은동 역할에 딱 들어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20대 지은호 역을 맡았던 배우 백성현과도 눈부신 케미를 선보여 극강의 설렘을 보이기도 했다.
윤소희는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 소식에 대해 “너무 특별한 작품이라 자꾸만 생각이 날 것 같다.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윤소희는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선정하고 있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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