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류나 탄산수에 첨가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임의 상큼한 맛에 후추의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봉지(60g)당 가격은 1500원이다.
앞서 해태제과는 허니통통에 사과맛을 더한 ‘허니통통 애플’을, 롯데제과는 감자칩에 바나나맛 양념가루를 더한 ‘바나나 먹은 감자칩’을 선보였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달콤한 허니버터칩의 성공 이후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