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의 ‘압도 해미’였지만 실생활은 여권과 핸드폰 찾느라 바쁜 ‘반전 해미’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황민은 “매일 깜박한다.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도 핸드폰을 찾는다"고 폭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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