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5년 7월17일~2015년 7월23일) 922社

입력 2015-07-24 07:19   수정 2015-07-24 10:17

이번주(지난 17~2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개 주요도시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은 922개였다. 전주 신설법인 수(907개)보다 15개 많았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총 554개였다. 부산(94개) 인천(93개) 대구(65개) 광주(45개) 대전(38개) 울산(33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310개) 유통(198개) 정보통신(80개) 건설(75개) 전기전자(53개) 무역(35개) 등이었다.

서울에서는 주방가구 도소매업을 하는 온유건설(대표 이승주)이 자본금 2억원으로 창업했다. 어묵 제조업체인 유진(대표 전상철)은 자본금 9억원으로 부산에 문을 열었다. 표면처리제(화공약품)를 만들어 파는 세원화학(대표 오세찬)은 인천에서 자본금 1억원으로 개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