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연예인 잉꼬부부 총출동
'해피투게더'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져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노사연-이무송, 장윤정-도경완,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가수들의 비수기가 바로 지금이다. 행사 없으면 일주일 내내 휴식을 취한다. 아침에 나갈 때 장윤정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퇴근할 때도 그 자세 그대로 있다. 하루 동안 묵힌 쾨쾨한 냄새가 좋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레이먼킴은 "나도 좋아한다. 아내에게서 전체적으로 나는 그 냄새가 좋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