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새롬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롬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미모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이쁜얼굴이었고 학창시절에는 남학생들이 나에게 잘보이려고 앞다투어 자신이 먹을 우유를 몰래 책상에 가져다 놓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새롬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새롬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사뭇 다른 수수하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인 김새롬은 24일 이찬오 셰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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