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는 26일 일본 시즈오카현 오히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70타를 쳤다. 합계 15언더파201타로 배희경(22)과 기쿠치 에리카(일본·14언더파 201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10월 후지쓰 레이디스 대회 이후 우승하지 못한 안선주는 시즌 첫 승이자 JLPGA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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