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 결승전에서는 아빠와 아들로 구성된 '섬말가족'이 '어느멋진날'을 물리치고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으며,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탄탄한 협동 플레이를 자랑한 고등학교 남학생 4인조 'Top Honor(탑 아너)'가 3연속 우승(상금 200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9월 처음 개최돼 이번으로 일곱 번째를 맞는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오프라인 대회는 여름과 겨울 시즌으로 연 2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 대회뿐 아니라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마련해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버블파이터' 제 7차 챔피언스컵' 대회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bf.nexon.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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