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발전하려면 실패가 필요하다. 실패하지 않으면 관성적으로 기존 방식을 고수한다. 인재 채용도 마찬가지다. 인재 채용에 실패한 적이 없으면 늘 비슷한 인재를 뽑는다. 경쟁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뽑는데 말이다. 여기서 기업의 흥망이 갈릴 수도 있다.”
-모바일 마케팅업체 앱보이의 마크 게르메지안 창업자,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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