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9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날보다 1700원(6.10%)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프엔씨엔터는 방송인 유재석에 이어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도록 돕고 보유 중인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 시스템과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에프엔씨엔터 주가는 전날에도 6% 넘게 뛰어 거래를 마쳤다.
앞서 에프엔씨엔터는 방송인 유재석을 영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돼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