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략 프리미엄 TV인 SUHD TV의 주간 판매량이 1500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세 배 많은 수준이다. 이달 초 최대 30% 이상 가격을 낮춘 보급형 SUHD TV(JS7200 시리즈)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덕분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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