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은 인터넷TV(IPTV)나 모바일 IPTV 중 한 곳에서만 콘텐츠를 구매하면 추가 비용 없이 양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출 전 TV로 보던 영화를 바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는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약 2만5000편의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