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CC옷장’의 커튼을 28일 출시했다. CC옷장은 나무 문짝 대신 커튼 도어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됐으며 커튼을 사용해 수납물을 가리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동시에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한샘은 이날 자체 쇼핑몰 ‘한샘몰’에서 이 제품에 사용하는 커튼도어 17종을 선보였다. 국내 패브릭업체 네스홈과 협업을 통해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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