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동포학생, 한국 오면 장학금"

입력 2015-07-28 1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A교민 간담회


[ 정태웅 기자 ]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국내에 유학 오는 해외 동포 학생들에게 우선으로 각종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중남미 순방에 나선 황 부총리는 27일(현지시간) 오후 중간기착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윗호텔에서 동포 초청 간담회를 열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각종 혜택에서 동포 자녀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외국 학생들이 한국 대학에서 6개월~1년간 유학하면 복수·공동학위를 받도록 하는 등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정부초청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태웅 기자 radael@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