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이번 티몰 입점을 계기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자유여행객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몰(CN몰)과 함께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중국 젊은 세대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소비자에게 온라인과 모바일 등에서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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