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기자 줄리엔 강의 열애설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해 모델 출신 연기자 줄리엔 강(32)이 20대 일반인 여성 A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줄리엔 강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기사화된 일정은 공식적인 일정이었다. 모델들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도 다 같이 참석했다"면서 "출국, 입국 모두 함께했다. 단둘이 갔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줄리엔 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A씨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며, 여자친구는 건강미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로 눈에 띄는 미인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홍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줄리엔 강과 열애설이 불거진 장성희는 167cm에 50kg의 몸매를 소유한 모델로,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알고 지내는 동생일뿐 연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줄리엔 강 장성희 소식에 "줄리엔 강 장성희, 결론은?" "줄리엔 강 장성희, 뭐가 맞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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