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양재 고속도로가 2차로 늘어나면 통행속도는 시간당 6㎞(시속 77㎞→83㎞) 빨라져 차량운행 비용·환경오염 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28억원에 이를 것으로 국토부는 분석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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