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이 30일부터 서울시청 을지로별관에서 전시회를 연다. 세계적인 유명인사와 한국 위인들, 김연아 박지성 등 한류 및 스포츠 스타를 본뜬 80여개의 밀랍인형을 볼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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