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 고창에서 진행된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멤버들이 체육관을 찾아 체력장을 즐겨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 날, 커플 윗몸 일으키기 대결이 벌어졌는데, 김동규, 김완선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이내 승리커플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환호하며 서로를 꼭 껴안는 등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김동규는 윗몸일으키기 도중 “입이 마주치면 어떡하지?”라고 묻는 등 묘한 분위기를 만들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 날 김동규는 김완선에게 “20대 때 여자친구와 닮았다.”라고 기습 발언을 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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