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총괄회장이 지난 28일 밤, 신 전 부회장이 전날 밤 귀국한데 이어 모친인 하쓰코 씨까지 방한하면서 신 회장을 제외한 롯데 총수 일가의 가족회의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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