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국민임대 1만149가구 △공공분양 9292가구 △5년·10년 공공임대 5344가구 △분납임대 2770가구 △영구임대 2012가구 △행복주택 40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삼전동 행복주택이 오는 10월 첫 입주하고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5190가구), 경기 고양 삼송지구(1890가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2147가구) 등 인기 지역 공공주택에서도 입주가 잇따른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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