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될 ‘라이징! 업텐션’ 2화에서는 10명의 업텐션 멤버들이 한-중 동시 데뷔 미션을 진행하며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는 순간에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중국어 마스터 하기’ 미션 수행. 야식을 얻기 위한 중국어 노래 미션은 통과했지만 자고 있었던 업텐션 멤버들은 비몽사몽 한 상태로 또다른 미션을 받는다. 10명의 멤버가 전원 통과를 목표로 벌칙을 받으며 어렵사리 다음 미션 지령 카드를 얻는다. 미션을 들고 중국으로 간 업텐션은 눈 앞에 펼쳐진 큰 무대를 보고 크게 놀란다.
‘라이징! 업텐션’은 한-중 동시 데뷔를 위해 중국 쇼케이스 미션을 받고 중국으로 떠난 업텐션의 좌충우돌 데뷔 스토리와 함께 멤버들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되는 업텐션의 리얼리티 ‘라이징! 업텐션’ 2화는 8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SBSMTV와 네이버TV캐스트에서 방송되며 요오쿠, 투도우에서 중국버전이 동시간대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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