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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는 “비효율과 비능률을 개선하고 솔선수범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신세계그룹에 입사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장과 인천점장, 강남점장, 상품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에 재직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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