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감정원,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추이 ]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기준일자 07월 27일)에 따르면, 전국아파트 매매가격및 전세가격이 모두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올랐으며 전세가격도 0.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지난주(0.14%)보다 약간 높은 0.15%의 상승세를 유지했고, 전세는 0.19%에서 0.21%로 소폭 상승했다. 수원 장안구(0.66%), 고양시 덕양구(0.55%), 경기의왕(0.40%)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수원권선구, 경기 안성, 서울 강동구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전세가 상승으로 매매가격과의 격차가 줄어들며 소형 및 역세권 아파트 중심거래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기는 전세공부족에 따른 실수요 증가로 상승세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로 서울,인천을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다소 줄긴 하였으나,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경기권에서 수도권 상승세를 주도하였다.
전국 매매,전세 모두 대부분의 건축규모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특히 수도권 소형평형(60㎡이하)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상승폭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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