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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영등포점에서 방학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화장품을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키즈 코스메틱 페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어린용 화장품인 프리메라의 베이비 선쿠션·페이셜 워시 세트가 4만5천원, 빌리프의 베이비보 아토수딩크림(100ml)이 3만8천원, 키엘의 베이비크림 세트가 3만원에, 베이비 립밤이 1만5천원, 클라란스 선케어 밀크 포 칠드런 세트가 4만원, 딥티크 베이비 아로마 디퓨져·캔들 세트가 11만1천원에 판매된다. 모델들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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