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화)부터 3일간의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애스커'는 액션에 특화된 온라인 RPG로, 정확한 판정에 의해 공격과 방어, 회피를 조작하며 이용자가 생각하는 대로 액션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킬 캔슬, 카운터 공격, 부위파괴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강력한 몬스터와 펼치는 전략적인 전투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보스전 영상에서는 캐리아그네스, 인간성벽, 라벡, 하늘유괴자, 상인길드장 등 '애스커'의 핵심 보스 몬스터 12종이 등장해 막강한 공격을 퍼붓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약 1분 20초간 거대한 보스 몬스터가 桓?속도로 점프를 하며 기습적으로 유저에게 다가오는 장면과 한 걸음 발을 내디딜 때마다 스테이지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거대한 성벽 모양의 몬스터가 등장해 공격을 가하는 모습, 유저를 손으로 잡아 바닥에 내던지며 피해를 입히고, 망치 모양의 무기를 빠르게 휘두르며 유저에게 위협을 가하는 장면 등이 연속 등장한다.
'애스커의 박성준 개발 총괄 프로듀서는 "'애스커'에서는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읽고 회피하거나, 약점 부위를 집중 공격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특정 스킬로 보스를 무력화 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스를 제거해 나가는 짜릿함을 만나볼 수 있다"라며 "4일부터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더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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