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 전 부회장은 최근 YJA인베스트먼트를 세우고 펀드 조성에 들어갔다.
유 대표는 외환은행과 현대증권을 거쳐 2002년 큐캐피탈에 합류해 2009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표를 맡았다.
그는 “그동안의 구조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일시적으로 경영난에 빠진 중견기업 등을 살려내는 투자에 특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