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 프로듀서 팀이 판정을 번복한 산이-버벌진트 프로듀서 팀에 일침을 가한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지코는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아이돌답게 벨벳 소재의 블루종으로 계절에 구애 받지 않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캡과 블랙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힙합퍼 감성룩을 완성했다.
지코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알로 G-SOUL 라인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이 가능해 올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여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