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영권 다툼을 대기업 총수 일가가 사회적 책임이나 공헌보다 개인의 부에 치중하는 사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강력 비판했다.
금소원은 "이번 롯데 사태를 계기로 재벌의 각종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불매운동을 비롯한 경제주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사들도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롯데 관련 그룹사에 대한 대출과 투자를 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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