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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뮤지컬 배우 최유하가 새 소속사 둥지를 틀었다.
8월4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유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만의 캐릭터를 살려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유하는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힌 배우로, 눈에 띄는 비주얼과 독특한 음색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임팩트 있는 강렬한 연기로 털털한 배역에서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까지 가능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최유하가 속한 태풍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로는 남경읍, 주다영, 박태성, 김기두, 오순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 태풍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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