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입력 2015-08-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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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피드백을 주는 데 서투르다. 그래서 개선한 점이 있다. 사람들은 분위기에서 공포를 읽어낼 줄 안다. 당신이 꺼내기 어려운 말을 할 때 미리 걱정하고 있었다면 상대는 알아채고 긴장할 것이다. 그러면 대화는 더 힘들어진다. 반면 당신이 어려운 말도 쉽게 꺼낸다면 상대는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채팅 애플리케이션 슬랙의 스튜어트 버터필드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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