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평균 1년2개월 만에 교체 … 휴대전화 보유율 92.4%

입력 2015-08-05 06:46   수정 2015-08-05 06:45

국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평균 1년2개월 만에 바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5일 공개한 '휴대전화 평균사용기간 및 교체시기 분석' 보고서에따르면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단말기 평균 사용 기간은 1년7개월인 반면 스마트폰은 이보다 훨씬 짧은 1년2개월로 나타났다.

KISDI가 지난해 5월15일부터 9월2일까지 전국 4313가구, 1만17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4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9413명이 휴대전화를 보유, 휴대전화 보유율은 92.4%를 기록했다. 평균 사용기간은 1년7개월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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