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한일전에 출전한 여자 축구선수 이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해 더욱 이목을 끈다.
사진 속에서 이민아는 친구와 카페로 보이는 실내에서 팔에 머리를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니폼이 아닌 블랙 슬리브리스 캐주얼 차림의 이민아는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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