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플레이만 해도 착한 보상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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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대표 한성택)는 자사가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에서 휴면 유저가 찾아가지 않은 자산이 많아 이번 콜라보 아이템 출시 계기를 통하여 복귀 시 자산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착하고! 통~큰! 이벤트'를 금일(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겟앰프드'에 8월 5일(수) '조석 인형' 액세서리가 출시되면서 이와 함께 이벤트가 오는 11일(화)까지 진행된다.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착한 이벤트'와 휴면 복귀 유저들의 게임 정착을 돕는 '통~큰! 이벤트'로 구분된다.

'착한 이벤트'는 게임 내 접속 후 플레이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40분 플레이 시 '봉인된 상자'를 열 수 있는 '봉인된 열쇠' 6개, 70분 플레이 시 RM(리얼머니)로 판매되는 RM보급상자 5개, 110분 플레이 시 경험치 50%와 게임머니 획득 확률 900%를 올려주는 'GM+PTS 슈퍼 앰블럼 1일'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진행풔?'통~큰!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휴면 복귀 유저가 PTS(경험치) 2,000점 달성 시 보유하고 있는 RM(리얼머니)와 GM(게임머니)의 5배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10,000RM과 220,000GM을 받을 수 있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사업팀 차윤영 PM은 "이번 콜라보를 통하여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착하고 통~크게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겟앰프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공식 홈페이지(http://getamped.windyzone.com/index.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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