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 '암과 동아시아 전통적 커뮤니케이션’은 서양적 관점이 아닌 동양적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고 이를 암 치료 단계에 도입하는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유불선의 사유 중 장자(莊子)의 성심(成心)과 허심(虛心) 및 유대(有待)와 무대(無待)의 관점에서 암의 발생 원인과 치료 방법을 찾았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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