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지분 7.12%를 보유하고 있는 엘리엇은 보유 지분 중 일부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접수는 이날까지다. 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은 주당 5만7234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