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캡쳐는 실제 사람이나 사물에 센서를 달아 대상의 움직임을 그대로 디지털에 재현하는 기술로써, 실제 사람의 움직임이 그대로 구현되기 때문에 높은 품질의 실감 나는 움직임 효과와 자연스러운 연결 동작을 화면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자사의 MMORPG 차기작 소오강호가 이번에 3D 모션캡쳐 기술을 이미지를 통해 공개했다"라며, "생생하게 담아낸 정통 무술 초식을 더 많은 유저분들이 하루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오강호'는 사전등록을 알려주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티징페이지(http://soho.efunkr.com/tease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045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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