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 1위

입력 2015-08-10 06: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가 북미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은 올 2분기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 북미를 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판매 정상에 올랐다.

삼성이 올 2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719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는 조사결과는 앞서 나왔으나 1위를 거둔 지역이 한꺼번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선보인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6 시리즈'는 물론 올 초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갤럭시A·E·J 등 중저가 모델이 지구촌 전역에서 골고루 선전한 덕분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