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적자 후 2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했던 것은 매출이 적정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주요 고객사의 투자활동 정상화 및 장비 공급 재개로 2분기 들어 예년 수준의 매출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중국 영업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와는 다른 하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30억 규모의 장비를 공급한 CEC 판다와 2차 수주 협상이 무난히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1위인 BOE를 비롯해 티안마 등 다른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현재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어,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영업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연내에 소형(모바일용)에서부터 중형(모니터용), 대형(TV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크기의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검사장비를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왕성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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