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셜 커머스 3사, 적자 대처 방식 비교해 보니…

입력 2015-08-11 09:30   수정 2015-08-11 10:05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는 주도권 경쟁을 위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매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3사가 적자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카드뉴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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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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