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마녀사냥' MC 합류, 19禁 폭탄발언 다시 보니…'男 게스트 당황'

입력 2015-08-11 11: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서인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새 MC로 합류했다.

서인영은 '마녀사냥' 2부 코너에서 고정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마녀사냥' 김민지 PD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2주 연속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간 이렇게까지 잘한 사람은 없었다"며 "4MC(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를 들었다 놨다 한다. 할 말 다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지닌 MC"라고 덧붙이며 서인영의 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서인영은 방송에서 가슴 이야기를 하던 중 "유일하게 (수술)안 한 데가 여기다"라며 "슬리피가 지금 내 가슴 본다. 몰래 좀 봐라"고 말해 슬리피를 당황케 했다.

또 "통계적으로 30대 초반 여성들이 성욕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나도 그런 편"이라는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