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식당에서는 훌륭한 기업문화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담당 테이블뿐 아니라 다른 테이블에까지 관심을 기울이면서 손님의 요구를 들어준다. 또 누군가 계산서를 요청하면 종업원끼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바로 가져다준다. 기업에서도 이런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온라인 콘텐츠 검색서비스 ‘슬랙’의 창업자 스튜어트 버터필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