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클럽서 충격 목격담 "테이블 위에서 사랑 나눠"

입력 2015-08-12 10: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녀사냥'에 출연한 래퍼 슬리피가 클럽 진상남녀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서인영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어렸을 때부터 클럽에서 랩이나 디제잉으로 오랫동안 일을 해서 이상한 사람을 많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이 어떤 이상한 사람이 많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있는 걸 모든 사람이 아는데도 괜찮은 남자가 있으면 대시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사랑을 나눈다"고 덧붙였다. 깜짝 놀란 허지웅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냐. 어디서 하는 거냐"고 묻자 슬리피는 "그렇다. 테이블에서 한다"고 설명했다.

또 슬리피는 "셋이나 넷이 하는 걸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분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