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총장 이재훈·왼쪽)는 12일 공학관에서 미래융합기술연구소(소장 김경국)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 연구소는 첨단 공정장비와 측정장비 등을 갖췄으며 나노 광, 전자, 에너지 등 분야 교수 6명으로 이뤄진 전담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 기반의 융합기술을 연구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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