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지나유가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보여줬다.
8월14일 소속사 홀릭엔터테인먼트 측은 유기견 센터에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치는 지나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유는 유기견 집 청소는 물론 빨랫감을 품에 안은 모습과 배변 봉투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애견 봉사 활동을 성실히 임하고 있다. 특히 사비를 들여 개별적으로 유기견을 위한 특별 간식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나유는 첫 데뷔 싱글 ‘오빤용’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홀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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