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515개였다. 부산(93) 인천(68) 대구(47) 대전(43)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291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유통(154개) 건설(72) 정보통신(72) 무역(33) 전기전자(31)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건축공사업을 하는 경남지엔지(대표 강나윤)은 자본금 200억원으로 창업했다. 마스크팩을 제조·판매하는 세진루시드(대표 나종두)는 자본금 50억원으로 서울에 문을 열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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