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베이식-이노베이터, 경쟁자로 맞붙는다

입력 2015-08-15 06:23  

‘지기펠라즈’ 출신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경쟁자로 맞붙는다!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로 함께 활동했던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Mnet ‘쇼미더머니4’ 4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 것.

지난 주 방송에서는 대망의 1차 경연이 시작돼,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어느 때보다 뜨겁고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이 남아있는 버벌진트-산이 팀과 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로 구성된 지누션-타블로 팀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 이전 라운드인 팀 배틀에서 승리한 이 두 팀은, 단독 무대를 꾸밀 한 명을 먼저 선발하게 되며 남은 두 명의 래퍼 중에서는 단 한 명만을 선택해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단독 무대를 꾸밀 래퍼로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각각 뽑힌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유명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 출신으로, 2009년에는 ‘더블트러블’이라는 힙합 듀오를 결성해 활동을 하기도 했던 각별한 사이. 형제 같은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