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내 출시
20일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5·갤럭시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플러스)가 오는 20일 국내에 출시된다. 국내 출고가격은 90만원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를 앞둔 갤노트5와 S6엣지 플러스의 미국 내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되는 갤노트5(32GB)의 판매가는 696달러(81만7000원)~740달러(87만원), 갤럭시S6엣지플러스(32GB)는 768달러(90만원)~815달러(96만원)로 책정됐다. 대만에서는 갤노트5(32GB)를 740달러(86만92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90만원대 중반대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7000원, 갤럭시S6 엣지는 97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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